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사의…이강석 상무 후임 추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사의…이강석 상무 후임 추천

직썰 2026-08-06 15:52:57 신고

3줄요약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대우건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대우건설]

[직썰 / 임나래 기자]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사의 표명에 따라 차기 경영진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후임 대표이사 후보로는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이 추천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김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밝혔으며 회사도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이강석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킨 뒤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아 인수 절차를 총괄한 뒤 회사 경영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왔다.

대우건설은 “김 대표가 맡은 소임을 충실히 완수했다는 판단과 함께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격변하는 대외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취임 이후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왔다. 잠재 손실 요인을 선제적으로 재무제표에 반영하고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으며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연이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익성을 기록했다.

비상경영체제가 종료되고 회사가 정상화 단계에 들어선 만큼 새로운 경영진에 미래 성장 전략을 맡길 시점이라고 김 대표가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건설은 하반기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신사업 추진을 앞둔 점을 고려해 대표이사 선임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길 방침이다.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조직개편과 후속 인사도 진행해 경영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차기 대표이사 후보인 이 부사장은 1996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영업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해왔다. 현재 대외협력단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외 수주와 정부·발주처·협력사 대응 업무를 수행했다.

대우건설은 이사회에서 후보 추천안을 확정한 뒤 주주총회에서 이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전환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