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송대근(54) 전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이 대전세종충남본부장으로 부임한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송 신임 본부장은 오는 10일 자로 대전세종충남본부장에 취임한다.
송 본부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금융시장국과 국제국, 인사경영국 등 국내·외 금융시장과 인사·조직 관련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또 풍부한 실무 경험과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수행해 왔으며, 합리적인 업무 스타일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송 본부장은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를 강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 지원에 힘쓰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세종·충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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