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앞에서 딱 걸렸다" 심현섭, 혼전순결 지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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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에서 딱 걸렸다" 심현섭, 혼전순결 지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

메디먼트뉴스 2026-08-06 15:3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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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 전까지 본의 아니게 순결을 지켜야만 했던 유쾌한 사연을 고백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MBN 측은 지난 5일 '심현섭,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킨 이유?!'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선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심현섭은 주소지를 옮겨 이제는 울산 시민이 되었다며 울산 주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처가가 위치한 울산에서 데이트를 즐긴 데 이어 결혼 후 신혼집까지 울산에 마련하며 명실상부한 '울산의 사위'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심현섭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첫 소개팅부터 실제 결혼까지 성사된 1호 커플이라는 점에서 방송 당시부터 수많은 팬들과 대중의 열렬한 지원사격을 받은 바 있다.

"어디를 가도 다 알아봐"… 울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심현섭은 결혼에 골인하기 전까지 혼전순결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던 반전 배경을 공개했다. 데이트 장소가 주로 울산이었는데, 교제 사실이 알려진 후 어디를 가든 주민들의 시선이 집중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연인과 손을 잡고 호텔 앞에 서 있을 때 발생했다. 도로를 지나던 택시와 차량들이 갑자기 멈춰 서더니 두 사람을 알아보았고, 호텔에 가려거든 잘됐다며 뜨겁게 응원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온 동네 주민들이 자신들을 주시하고 있다는 생각에 결국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선의 사랑꾼' 인연 결실… 정영림과 행복한 신혼 생활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영림 씨와 지난해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화려하게 결실을 맺은 심현섭은 울산에서의 신혼 일상과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여러 방송을 통해 풀어내며 끊임없는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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