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아동센터 6곳의 초등학생 61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학기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 돌봄과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5주간 기후·환경 분야 '태양빛으로 반짝! 에너지 만들기', 창의·과학 분야 '재미있는 길이 측정! 디지털 자 놀이', 적응·정서 분야 '눈치코치 사이좋치~'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태양광 키트 제작과 실험,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길이 측정 등 아동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호남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공급하고 맞춤형 늘봄학교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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