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정영두 시장이 휴가 기간 가뭄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행보를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정 시장은 휴가 첫날인 지난 4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우려가 발생한 한림면 일원을 점검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역시 가뭄이 극심한 진례면 일대를 둘러보고 진례농협 장수대학을 방문해 무더위 대비책을 당부했다.
셋째 날인 6일은 지역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 속 애로 사항을 들었다.
휴가 마지막 날인 7일은 전통시장 장보기를 겸해 민생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휴가 기간을 이용해 행정 사각지대가 없는지 점검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가뭄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기후 재난으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게 업무에 복귀해서도 폭염과 가뭄 대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