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그래미 아시안 부문 신설 질문에 “수상 아닌 증명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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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그래미 아시안 부문 신설 질문에 “수상 아닌 증명이 목표”

일간스포츠 2026-08-06 15: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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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트레이키즈, 다시 정상을 향해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그래미 어워즈’의 아시안 팝 부문 신설 관련, K팝과 음악의 힘에 대한 놀라움과 음악적 각오로써 입장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레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스트레이 키즈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 발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그래미 어워즈’ 측이 올해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 데 대한 견해 관련 질문을 받았지만 즉답 대신,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어필했다.  

승민은 “저희가 좋아하는 음악 이야기를 하거나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얘기를 나눌 때, 그런 시선들이 항상 외부에 있다기보다는 우리의 속마음 안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무대와 음악을 만들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외부에서 시선을 느낀다기보다는 우리가 하고 싶은 색깔을 담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K팝이라는 큰 장르가 큰 사랑을 받는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 큰 사랑을 느끼고 있고, 음악의 힘을 깨닫게 된다. 음악이라는 매개체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구나 하는 걸 느껴서, 우리가 계속 걸어가는 길을 통해 우리의 음악이 닿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진 역시 “우리가 스트레이 키즈로서 앨범을 낼 때 단 한 번도 수상 결과나 기록을 목표로 잡고 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이번 앨범도 똑같이 우리는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는 ‘디스 앤드 댓’을 보여주고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그게 가장 큰 목표이자 꿈이기 때문에, 우리 팬들이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스 앤드 댓’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해나가는 스트레이 키즈의 대범한 태도와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앨범은 선공개곡 ‘런 잇’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 ‘애프터 유’, ‘파밍’, ‘아이 두’, ‘웨이 아웃’, ‘그날’, ‘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 등 총 8곡으로 꾸며졌다.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은 칠하고 쿨한 그룹의 무드를 극대화 한 힙합 장르 기반의 그루비한 트랙으로 원하는 게 무엇이든 ‘이것저것 다’ 해내는 ‘음악 보부상’ 스트레이 키즈의 준비된 여유와 자신감을 담는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은 7일 오후 1시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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