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방학도시락은 급식이 없는 방학 기간 돌봄 공백과 결식 우려가 있는 아이들에게 학교 선생님을 통해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이다. 2020년 팬데믹 시기부터 지금까지 누적 7483명의 아동에게 약 18만 끼니의 식사를 지원했다.
최근 화제가 된 콘텐츠는 배민이 올해 5월 소년체전 현장에서 '배민응원도시락'이라는 이름으로 전개한 오프라인 캠페인 영상이다. 캠페인은 스포츠 꿈나무의 땀과 노력을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린 부산에서 진행됐다.
배민은 엄격한 훈련과 체중 관리로 좋아하는 음식을 평소 마음껏 먹기 어려웠던 청소년 선수들을 위해 태권도, 하키, 씨름, 양궁 경기가 열린 경기장 인근에 푸드트럭을 배치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피자, 떡볶이, 빙수 등을 제공했다.
이 현장을 담은 '달려온 너에게 맛있는 응원을 by.배민응원도시락' 영상은 유튜브 공개 후 13일 만에 조회수 500만 회를 넘겼으며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532만 회를 기록 중이다.
배민은 앞서 지난해 5월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근처에 식당이 많지 않아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본 적 없는 산간지역 아이들을 위해 외식 브랜드와 협력해 초등학교 운동장에 푸드트럭을 배치한 과정을 담은 영상은 누적 조회수 약 887만 회를 기록했다.
최종석 우아한형제들 브랜딩실장은 "해맑은 아이들의 진짜 반응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배민의 진심이 전달될 수 있는 따뜻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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