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노가 ‘군백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리노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군대로 인한 공백기 질문을 받았다.
1998년생으로 그룹의 맏형인 리노는 “군백기 이후의 삶은 모르겠지만 다시 모일 것 같다. 우리를 기다려 주는 스테이가 많고, 군대를 다녀온다 한들 그 분들에게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싶기 때문”이라며 “잠시만~ 기다려 주신다면 금방 다녀오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2000년생인 승민이 “잘 가”라고 인사를 건네자 리노는 “왜 나만 보내”라고 칭얼대 웃음을 자아냈다.
신보 ‘THIS & THAT’은 앨범명처럼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고 있다. 총 여덟 트랙이 수록된 가운데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전곡 작업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This & That’는 그룹의 칠하고 쿨한 무드를 극대화한 힙합 장르 기반의 그루비한 트랙이다. 신보는 8월 7일 오후 1시 발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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