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자활센터 전경.(사진=함평군 제공)
함평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자활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자활 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6일 함평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자활사업 운영 실적과 참여자 관리, 사업 성과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함평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 인원 확대와 교육 참여 실적, 자활사업단 운영 성과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른 실적을 거두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활성화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센터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과 직무교육, 취업 및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철수 함평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자활센터는 일자리를 연결하는 역할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역자활센터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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