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신고받고 연안구조정 급파…구조된 남성 건강 이상 없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께 주문진항 내에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해상 추락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
강릉해경에 따르면 바다에 빠진 60대 A(서울)씨는 "살려달라"며 구조를 요청했고, 인근 수협 위판장에서 작업 중이던 B씨가 이를 듣고 즉시 119를 통해 신고했다.
해경은 즉시 주문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순찰팀을 현장에 급파, 현장 도착 즉시 입수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뒤 119구급대에 인계된 A씨는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항·포구나 방파제, 갯바위 등 바다와 가까운 곳에서는 항상 발밑을 살피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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