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신녕 37.7도…대구·경북 내륙 중심 찜통더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천 신녕 37.7도…대구·경북 내륙 중심 찜통더위

연합뉴스 2026-08-06 14:19:06 신고

3줄요약

주말, 비 내리며 잠시 열기 식혀

반가운 살수차 반가운 살수차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5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서 농어촌공사 경주지사와 경주시가 동원한 살수차가 논에 물을 뿌리고 있다. 최근 경주에서는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경지에 물이 부족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2026.8.5 sds123@yna.co.kr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6일 대구·경북은 내륙을 중심으로 37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다.

폭염특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당분간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될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주요 지역 최고기온은 영천 신녕면 37.7도, 고령 37.4도, 안동 길안면 37.3도, 경산(하양) 37도, 구미·경산 36.7도, 칠곡 36.5도, 예천 지보면 36.5도, 의성 옥산면 36.3도 등이다.

또 대구 북구 37.6도, 서구 37.5도, 달성군 37.4도, 동구 신암동 37.2도, 군위군 36.5도, 대표지점인 효목동 35.1도 등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0∼36도까지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날씨가 왜 이래?' '날씨가 왜 이래?'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6일 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서 시민들이 '지구 ON'체험 코너에서 엘니뇨 현상이 표현되는 지구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2026.8.6 psik@yna.co.kr

비가 내리는 주말까지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주말에는 동해안에 비가 내리고,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면서 다소 기온이 내려가겠다.

폭염특보가 해제될 정도로 열기가 식지는 않을 전망이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에는 포항과 대구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sjps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