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4주 차 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일정은 본선인 플레이오프 직행권이 걸린 그룹 스테이지의 마지막 주차로, 참가팀들의 치열한 셈법과 총력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출처=라이엇 게임즈
알파조에서는 4전 전승으로 조 1위와 본선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한 젠지가 풀 센스를 상대로 전승 마무리에 도전한다. 남은 본선 직행 티켓 한 장을 두고는 글로벌 이스포츠와 제타 디비전이 맞대결을 펼친다. 다만 2승 2패의 농심 레드포스가 렉스 리검 퀀을 제압할 경우 승자승 규칙에 따라 조 2위에 오르며 직행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사진 출처=라이엇 게임즈
오메가조는 한층 복잡한 구도가 형성됐다. 3승 1패를 기록 중인 페이퍼 렉스와 바렐이 9일 조 1위 자리를 두고 맞붙어 승리하는 팀이 즉시 본선에 오른다. 2승 2패로 추격 중인 T1과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각각 키움 DRX와 팀 시크릿을 반드시 꺾은 뒤, 상위권 대결 결과에 따라 희비가 갈리는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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