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준이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로 호흡을 맞춘 강유석과 재회한다.
6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산지직송3’)에서는 통영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역대급 난도의 견내량 돌미역 조업에 나선 가운데 박해준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박해준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 김선영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강유석과 부자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작품 속 부자가 예능에서 다시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박해준은 작업복으로 완벽하게 변장한 채 사 남매를 속이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 특히 강유석을 놀라게 하기 위해 ‘양관식’으로 변신한 그는 “아빠가 배 타지 말라니까”라는 드라마 속 명대사를 재현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박해준의 등장에 강유석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사 남매는 통영과 거제 사이 견내량에서 1년에 단 15일만 채취할 수 있는 귀한 돌미역 조업에 도전한다. 현지 전문가도 “죽을 힘을 써야 한다”고 말할 정도의 고난도 작업에 염정아와 김선영은 “으아아악! 나 지금 애 낳는다!”고 외칠 만큼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는 통영의 명물 다찌 한 상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루지 체험, 강유석과 제작진의 오목 대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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