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 한국사 강사 "국가대표가 한국체육 새로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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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한국사 강사 "국가대표가 한국체육 새로운 역사"

한스경제 2026-08-06 13:0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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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소양 교육을 했다. /대한체육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대한체육회가 지난 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육상 등 20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소양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열렸다. '팀코리아 CA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의 정신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태극마크의 의미와 국가대표로서 자긍심, 책임 의식,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초청되어 '역사에서 찾은 태극마크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 강사는 "대한민국이 도전과 시련을 극복해 온 역사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이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역사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연의 중심 메시지는 ‘당신의 도전이 대한민국의 역사가 됩니다!’였다.

참석 선수, 지도자들은 국가대표의 역할과 책임을 돌아보며, 하나의 대한민국 선수단으로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결속력 또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태극마크의 의미와 국가대표의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이 굳건한 정신력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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