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크로암스트롱, 멀티포 맞대결…컵스 승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타니·크로암스트롱, 멀티포 맞대결…컵스 승리

STN스포츠 2026-08-06 11:02:09 신고

3줄요약
/사진=
오타니 쇼헤이. /사진=AP 뉴시스

[STN뉴스] 정아람 기자┃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맞대결에서 메이저리그 최고 유력 MVP 후보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오타니 쇼헤이와 피트 크로암스트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치러진 양팀 경기에서 나란히 멀티 홈런을 기록하며 공방전을 벌였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 팀 타자들의 홈런이 터졌다. 1회초 다저스 선두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컵스 선발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곧바로 이어진 1회말 컵스 공격에서 선두타자 크로암스트롱 역시 다저스 선발 에릭 라워로부터 중월 솔로 홈런을 빼앗아 응수했다.

​통계업체 엘리어스 스포츠뷰로에 따르면, 리글리필드에서 1회초·말 양 팀 선두타자가 동시에 홈런을 기록한 것은 최근 50년간 단 두 차례뿐이다. 특히 당해 연도 MVP 투표 10위 이내에 꼽힐 선수들끼리 1회부터 선두타자 홈런 공방을 벌인 것은 이번이 최초다.

​크로암스트롱은 2회말 우월 2루타로 타점을 보탠 데 이어 4회말 우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오타니도 4-7로 끌려가던 8회초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오타니가 멀티 홈런을 마크한 것은 이번 시즌 처음이다.

​크로암스트롱은 홈런 두 방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26호 홈런과 28번째 도루를 달성했다. 이로써 그는 컵스 구단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25홈런-25도루' 고지를 밟았다. 오타니 역시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시즌 홈런 26개를 채웠고, 도루는 6개를 기록 중이다.

​오타니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6-7로 패해 시즌 첫 6연패를 당했다.

​팬그래프닷컴 기준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fWAR) 부문에서는 오타니가 타자 3.4, 투수 3.0을 합산해 6.4를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중견수인 크로암스트롱은 fWAR 7.4로 전체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날 크로암스트롱은 시즌 115번째 경기에 출전했으나 수비를 소화하지 않고 지명타자로 나섰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