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연수 취소하고 가뭄 현장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주시의회, 연수 취소하고 가뭄 현장으로

중도일보 2026-08-06 11:01:14 신고

3줄요약
현장점검 2 (1)현장점검<사진=진주시의회 제공>

경남 진주시의회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살피기 위해 5일 예정된 연수를 취소하고 농촌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미경 시의장을 비롯한 의원 8명은 지수면 덕암마을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과 농작물 상태를 확인했다.

시의 저수율은 평년 49% 수준으로 현재 '경계' 단계에 놓여 있다. 15일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저수율이 40% 아래로 떨어져 '심각'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

물을 제때 공급받지 못한 농작물의 성장이 더뎌지면서 농가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농민들은 가뭄 피해가 더 번지기 전에 농업용수와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하천수 활용과 관정 개발을 통해 부족한 농업용수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용수시설 보수에는 사업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대체 용수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도 추가로 요청했다.

박 의장은 "농가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협의하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