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앳홈은 자사가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뷰티 디바이스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년 연속 본상 수상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톰은 지난해 더 글로우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트러블 케어용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투앤티업과 약국 전용 하이브리드 뷰티 디바이스 더 부스터로 본상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은 심미성과 사용성, 직관성을 모두 고려한 문제 해결형 디자인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앳홈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투자해왔다. 미닉스와 톰 브랜드를 통해 레드닷, iF 등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6회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투앤티업은 트러블과 피부결 케어에 특화된 뷰티 디바이스다. 립스틱을 연상시키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쉽다. 위생적인 돔형 캡과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컬러 인디케이션을 적용했다.
전문 스킨케어에 쓰이는 물방울 초음파(Dual Wave Ultrasound™) 기술을 적용했다.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데일리 모드를 제공한다.
더 부스터는 3종 LED 파장과 4단계 일렉트로포레이션(EP)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뷰티 디바이스다. 스킨케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설계했다.
부드러운 곡선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손에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하나의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어 집에서도 쉽게 스킨케어를 할 수 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은 "톰의 디자인은 심미성과 사용 경험을 모두 고려해 스킨케어 루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설계했다"며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은 앳홈의 문제 해결형 디자인 철학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용성과 직관성을 중심에 둔 디자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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