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스컵 LINE UP] '파죽지세' 손흥민, 5경기 연속 득점 노린다!...과달라하라와 1라운드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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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스컵 LINE UP] '파죽지세' 손흥민, 5경기 연속 득점 노린다!...과달라하라와 1라운드 선발 출격

인터풋볼 2026-08-06 10:5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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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손흥민이 자신의 첫 번째 리그스컵 첫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다. 5경기 연속 득점을 노린다.

LAFC는 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리그스컵 1라운드에서 CD 과달라하라와 격돌한다.

리그스컵이 개막한다. 메이저리그사커(MLS) 18개 팀과 리가 MX(멕시코 1부 리그) 18개 팀이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툴 예정이다. 리그 페이즈에서는 총 3라운드까지 치르게 되는데, 무승부가 없다. 정규 시간 동안 승부를 내지 못하면 곧장 승부차기로 판가름한다. 승리한 팀은 승점 2점을 얻는다. 3경기를 치른 뒤 각 리그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LAFC와 치바스는 첫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부앙가, 손흥민, 마르티네스, 틸만, 델가도, 슈아니에르, 체베르코, 타파리, 포르테우스, 홀링스헤드, 하샬 골키퍼를 출전시킨다.

사진=LAFC
사진=LAFC

LAFC는 리그스컵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MLS 사무국은 "북미에서 손흥민과 부앙가 만큼 위협적인 듀오는 아마 없을 것"이라며 "그 둘은 상대 수비진에 공포감을 심어주지만, LAFC는 두 스타 외에도 훨씬 더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 중원과 수비진에서도 최고 수준의 재능을 보유하고 있어 여러 대회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의 득점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시즌 리그 전반기부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는 무득점에 그쳤는데, 후반기 득점세가 매우 뛰어나다. 4경기 연속 득점 중이다. 올스타전서도 멀티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LAFC에 합류했기에 리그스컵에서 활약할 기회가 없었다. 자신의 첫 리그스컵 경기에서 골맛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과달라하라는 곤잘레즈, 알바라도, 알바레즈, 고베아, 로모, 아기레, 카스티요, 랑헬 등이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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