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박다혜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에 참여한다.
박다혜가 가창한 ‘사랑이 온다’ OST 수록곡 ‘사랑아 여기까지야’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랑아 여기까지야’는 이별의 슬픔을 비관하기보다 함께했던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지나간 사랑을 원망이나 후회가 아닌 추억으로 간직하려는 화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박다혜는 담담하게 감정을 눌러낸 초반부부터 후반부로 갈수록 벅차오르는 감정을 폭발적인 고음으로 표현하며 곡의 서사를 이끈다. 피아노와 스트링,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애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다혜는 SNS를 통해 ‘고음 종결자’, ‘고음 여신’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이번 OST를 통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깊어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석진과 안희연이 출연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흩어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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