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BMW와의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형 i7에 최적화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BMW의 엄격한 품질 및 성능 기준을 충족해 오리지널 타이어에만 부여되는 공식 인증인 스타 마크를 획득했다.
공급 제품은 ▲아이온 에보 AS ▲아이온 아이셉트 ▲아이온 슈프림 등 3종으로, 각각 20·21·22인치 규격으로 제공된다.
아이온은 전기차 전용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전비 효율과 접지력, 마일리지,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등 전기차 핵심 성능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아이온 에보 AS는 다양한 기후와 도로 환경에서 안정적인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온 아이셉트는 눈길과 젖은 노면 등 겨울철 주행 환경에서 우수한 그립력과 제동 성능을 갖췄다. 아이온 슈프림은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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