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 지원 대상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울주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 지원 대상 확대

연합뉴스 2026-08-06 10:01:29 신고

3줄요약
2025년 울주군 농촌 왕진버스 운영 2025년 울주군 농촌 왕진버스 운영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가 만 60세 이상 주민,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의료서비스는 의과·한의과·치과 진료를 비롯해 건강상담, 구강 검사, 시력 측정 및 검사, 치매 인지선별 검사, 의약품 제공 등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3천600만원 예산으로 두동·두서지역 만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등 400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비를 9천600만원으로 늘려 울주군 웅촌, 삼남·삼동, 상북, 언양 지역을 방문해 총 800명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울주군 농촌 왕진버스 운영 2025년 울주군 농촌 왕진버스 운영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첫 왕진버스는 오는 7일 오전 9시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웅촌농협이 사전 모집한 20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이후 지역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순차적으로 한다.

지역별 운영기관은 웅촌농협, 삼남농협, 상북농협, 언양농협 등이며,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검진과 예방 상담 등을 지원한다.

진료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와 한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 50여 명과 울주군보건소가 담당하며, 농촌 주민 건강을 살피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2025년 울주군 농촌 왕진버스 운영 2025년 울주군 농촌 왕진버스 운영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주군 관계자는 "의료진과 봉사자 등 사업 운영 관계자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왕진버스 사업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촌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