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금타는 금요일’이 새로운 챕터의 시작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승부를 예고한다.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3회에서는 제3대 골든컵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이 새 MC로 합류하면서 프로그램에 색다른 활력을 더한다.
안성훈은 참가자로 무대에 올랐던 경험부터 우승, 마스터까지 거친 데 이어 진행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첫 녹화에서 안성훈은 “반려 MC가 되겠다”, “무럭무럭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끊임없는 의욕을 보여준 안성훈에게 김성주가 현장에서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는 후문까지 전해지며 첫 만남부터 유쾌한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지난 대결에서 골든컵을 차지한 춘길은 트로피와 왕관으로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한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얄밉다”는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초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은 "금고를 더 채워야 한다"며 왕좌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다.
챕터3에서는 기존 경쟁 방식을 뒤흔드는 새로운 미션도 공개된다. ‘운명의 룰렛’이라는 특별 룰이 추가되면서 참가자들의 목표 역시 달라진다. 100점을 기록한 참가자만 룰렛 도전 기회를 얻는 만큼, 매 무대마다 완벽한 점수를 향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챕터3 첫 녹화부터 100점의 주인공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새로운 룰의 첫 수혜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골든컵을 향한 스타들의 승부는 더욱 뜨겁게 이어진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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