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기압 아래 맑고 동풍이 불어들면서 수도권과 전남 등 태백산맥 서쪽이 극심히 덥겠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을 보면 인천 31.1도, 서울 30.5도, 부산 29.6도, 광주 29.2도, 울산 27.8도, 대구 27.7도, 대전 27.5도 등으로 서쪽 지역은 이미 30도를 넘었거나 30도에 육박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39도, 인천은 38도, 대전과 광주는 37도, 대구는 36도, 부산은 34도, 울산은 33도일 전망이다.
극한폭염은 금요일인 7일까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더위가 완화 될 예정이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9도겠다.
이후 토요일인 8일에는 한반도 북쪽에 고기압, 남쪽에 태풍이 자리해 비교적 차가운 북동풍이 불어들면서 동해안과 제주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기온도 소폭이나마 내려가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상되며 9일은 21∼26도와 26∼36도겠다.
8일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30∼80㎜,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20∼60㎜, 경북남부동해안 5∼40㎜, 제주산지·중산간 5∼30㎜ 정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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