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파키', 공공 클라우드 보안 확대…국내 첫 IDaaS CSAP 인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GU+ '알파키', 공공 클라우드 보안 확대…국내 첫 IDaaS CSAP 인증

포인트경제 2026-08-06 09:29:12 신고

3줄요약

자체 계정관리 플랫폼 앞세워 공공 클라우드 보안시장 공략
국내 첫 IDaaS CSAP 인증…공공기관 사업 확대 발판 마련
파고네트웍스 인수로 MDR·인증 통합 보안 체계 강화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알파키 서비스와 CSAP 인증서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알파키 서비스와 CSAP 인증서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포인트경제]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계정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공공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 국내 IDaaS 최초 CSAP 획득…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

LG유플러스는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 '알파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국산 IDaaS 플랫폼 가운데 해당 등급을 판정받은 사례는 알파키가 처음이다. CSAP는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필수 보안검증 절차로, 이번 인증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

지난해 시장에 나온 알파키는 사내 임직원별 계정과 접속 권한을 한 곳에서 통제하도록 돕는 보안 플랫폼이다. 단일 로그인(SSO) 방식을 적용해 업무 도구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일일이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접속 권한 남용이나 이상 접근 행위를 실시간 추적해 위협에 선제 대응하는 기능도 갖췄다. 기술 측면에서는 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로 처리하는 동형 암호 체계를 반영했으며, 양자컴퓨팅 환경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인증을 결합해 민감 자산의 안전성을 높였다.

최근 공공 부문 내 AI·클라우드 도입 가속화와 더불어 정부의 사이버보안 규제가 강화되면서 통합 계정관리 수요는 점차 커지는 추세다. LG유플러스는 공공기관 맞춤형 환경을 조성하고자 일부 기관과 실증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시스템 완성도를 다져 내년 1분기 공공 전용 버전을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

△ 운영형 보안 전문업체 인수로 통합 보안 역량 확충

한편, LG유플러스는 내부 보안 인프라를 다지고 기업 대상 보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파고네트웍스는 실시간 위협 모니터링과 분석, 현장 대응 인력을 갖춘 보안 업체로, 자체 플랫폼 'DeepACT'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위협 탐지부터 응전까지 연결되는 실시간 대응 인프라를 내재화하고, 네트워크 관제 및 인증 솔루션을 하나로 묶은 종합 보안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