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NBCI 주유소 부문 정상···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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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NBCI 주유소 부문 정상···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인정받아

이뉴스투데이 2026-08-06 09: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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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앱 이미지. [사진=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앱 이미지. [사진=GS칼텍스]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GS칼텍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조사에서 주유소 업종 1위에 선정됐다

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최근 국가고객만족도(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브랜드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 구축력,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시장 경쟁력을 측정한다.

GS칼텍스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유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적극 대응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주유소 업종 1위에 올랐다.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브랜드 신뢰도와 선호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GS칼텍스는 모바일 플랫폼 ‘에너지플러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가입자 250만명을 넘어선 에너지플러스는 단순 결제 앱을 넘어 주유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에너지플러스의 대표 서비스인 ‘바로주유’는 결제 수단과 주유 패턴을 미리 등록하면 주유소에서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주문과 결제를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 여러 단계로 이뤄졌던 결제와 포인트 적립, 쿠폰 적용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주유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격 할인뿐 아니라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사용성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GS칼텍스는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앱 기능과 사용자 경험(UX)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를 지원해 차량 안에서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디지털 경험 혁신이 GS칼텍스의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창수 GS칼텍스 Mobility & Marketing 본부 부사장은 “이번 NBCI 주유소 업종 1위 선정은 고객의 편리함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플러스 앱을 중심으로 고객의 이동과 에너지 이용 전반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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