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돌아오는 레전드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오는 8월 20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과 악령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인시디어스’스‘는 죽은 자들의 영역 ‘더 먼 곳’(The Further)에 존재하던 사악한 악령들이 인간 세계로 넘어오면서 벌어지는 잔혹한 공포를 그린 작품으로, 이번 시리즈에서는 현실을 직접 침범한 악령들과 맞서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정체불명의 전화를 받고 ‘더 먼 곳’에서 깨어난 젬마(어밀리아 이브)가 영매사 엘리스(린 샤예)와 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불가능하다 싶던 능력이 당신에게 있다”는 엘리스의 말은 젬마가 가진 특별한 힘이 현실과 저승의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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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악령 포스터 5종은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들의 강렬한 비주얼을 담아냈다. 시리즈의 시작부터 관객들에게 깊은 공포를 안긴 립스틱 페이스를 비롯해 검은 신부, 돌 걸, 키 페이스 등 역대 악령들이 다시 등장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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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새로운 챕터로, 젬마를 중심으로 현실과 죽은 자들의 영역 사이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다. 제이콥 체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어밀리아 이브, 브랜든 페레아, 메이지 리차드슨 셀러스, 샘 스프루엘, 아일랜드 오스틴, 로라 고든, 린 샤예 등이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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