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개최···올바른 경제 관념 형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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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개최···올바른 경제 관념 형성 나서

직썰 2026-08-06 09:0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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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 [하나은행]

[직썰 / 이연주 기자] 하나은행이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저축의 필요성과 바람직한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등 올바른 경제 관념 형성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의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으로 은행권 유일의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670여 회 공연을 통해 약 20만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인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경제와 금융에 대한 개념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게 구성해 저축의 필요성과 바람직한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등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한,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금융환경을 반영해 환율의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내용도 다룬다.

하나은행은 이번 뮤지컬 공연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등 200여 명을 초청했다. 특히, 이날 뮤지컬은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이 표시되는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특별 초청된 다문화 가족 100여 명 모두가 언어의 장벽 없이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은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과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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