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밴드·더베인·피치트럭하이재커스 출연…내달 4일 CKL스테이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우수한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하고 대중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이래 지역과 장르,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대중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K-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 록 음악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한국 록의 살아있는 전설 김창완밴드, 폭발적인 사운드와 감성으로 사랑받는 더베인, 거친 개러지 록과 포스트펑크 사운드로 주목받는 신예 피치트럭하이재커스가 출연한다.
공연은 전석 입석 형태로 운영되며, 관객이 공연장을 네 방향에서 둘러싸는 사면 무대를 도입해 현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에서 전석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콘텐츠진흥원 공식 누리집(www.kocca.kr)과 인스타그램(@kocca_official)에서 확인하면 된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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