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아 0:3 체즈카,
페필로바 3:2 추치엔유
세계9위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5일밤 12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6 방카델푸치노 세계여자10볼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강호’ 체즈카 센테노(7위, 필리핀)에게 세트스코어 0:3(0:4, 3:4, 3:4)으로 져 고배를 마셨다.
체즈카는 2023년, 2025년 두 차례나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또다른 4강전에서는 마가리타 페필로바(10위, 벨라루스)가 추치엔유(6위, 대만)를 3:0(4:2, 4:3, 4:3)으로 물리쳤다.
서서아는 2024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열린 세계여자10볼선수권 결승에서는 크리스티나 트카치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 2025년 세계여자9볼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른 서서아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첫 세계10볼선수권 우승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