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는 이달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700여명이 총 4차례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을 찾아 문화예술 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2일에는 산둥성 등지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한중 청소년 예술 교류와 안전 체험 등 충남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충남도는 나머지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도 도내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축제 등을 홍보하며,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사무소들과 함께 다양한 교류 사업을 확대해 국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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