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파주시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긴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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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파주시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긴급 현장 점검

중도일보 2026-08-06 08:35: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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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합지원센터 공사현장손배찬 파주시장, 파주시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긴급 현장 점검(사진= 파주시 제공)

손배찬 파주시장은 5일 ▲무더위쉼터 ▲건설 현장 근로자 휴게시설 ▲한모금쉼터를 직접 방문해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건설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파주시의 추진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손배찬 파주시장은 조리읍 장곡리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이용자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을 들여다봤다.

이어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불편 사항을 살핀 뒤, 관계자들에게 폭염특보 기간 어르신과 폭염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위생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설 현장을 찾아 △근로자 휴게시설의 냉방기 가동 상태 △냉수 비치 여부 △휴식 공간 관리 실태 △근로자 보호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난 근로자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킨 후 신속하게 응급조치하도록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에게 무료로 냉장 생수를 제공하는 '파주 한모금쉼터'를 방문해 생수 보충과 냉장 상태, 시설물 관리와 함께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 재난인 만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 대응시설과 보호대책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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