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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CJ온스타일의 브랜드 발굴·육성 및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서울경제진흥원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K라이프스타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유망 기업을 공동 발굴해 콘텐츠를 통한 시장 검증과 판로 확대, 글로벌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해외 전시·박람회와 유통·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글로벌 행사 ‘서울콘(SEOULCon)’과 연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라이브커머스도 공동 추진한다.
CJ온스타일은 지난 2023년부터 ‘CJ온큐베이팅(ONCUBATING)’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상품 기획과 콘텐츠, 마케팅, 투자,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110억원 규모의 K라이프스타일 펀드를 조성하고 아마존 코리아 등과 협력을 확대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 발굴부터 육성,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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