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장기화’ 알카라스, 신시내티 오픈 포기→US오픈 출전 불투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상 장기화’ 알카라스, 신시내티 오픈 포기→US오픈 출전 불투명

스포츠동아 2026-08-06 08:25:48 신고

3줄요약
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페나조 시대’ 이후 가장 많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카를로스 알카라스(23, 스페인)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US오픈 참가도 불투명해지고 있다.

영국 BBC는 6일(이하 한국시각)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을 이유로 마스터스 1000 신시내티 오픈 참가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알카라스는 지난 4월 ATP 500 바르셀로나 오픈 1회전 도중 오른쪽 손목 부상을 당했고, 지금껏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벌써 4개월째 계속된 부상.

이에 알카라스는 지난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또 이달 말 열리는 US오픈 역시 출전이 불투명하다.

또 알카라스의 오른쪽 손목 상태가 나아져 US오픈에 참가하게 되더라도 실전 감각 회복 문제가 남아있다. 이에 신시내티 오픈 참가 여부가 중요한 것.

알카라스는 지난 2023년 윔블던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해 호주오픈까지 6차례의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페나조 시대 이후 가장 많은 메이저대회 우승. 하지만 알카라스는 23세의 어린 나이에 장기 부상으로 개점휴업 상태가 길어지고 있다.

이 사이 라이벌인 야닉 시너는 이번 해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하며, 알카라스와의 메이저대회 우승 격차를 1승으로 좁혔다.

또 시너는 이번 US오픈에서 우승을 노린다. 만약 시너가 윔블던의 기세를 이어갈 경우, 이번 해 안에 알카라스와 동률을 이루게 된다.

페나조 시대 이후 1인자로 장기 집권할 것이 예상된 알카라스. 하지만 손목 장기 부상이 알카라스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