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주유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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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주유소 1위

한스경제 2026-08-06 08: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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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앱 이미지./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앱 이미지./ GS칼텍스

|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GS칼텍스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주유소 업종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GS칼텍스는 최근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NBCI 조사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구축력, 충성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GS칼텍스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와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주유소 업종 1위 선정의 배경으로 꼽혔다.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브랜드 신뢰도와 선호도를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GS칼텍스는 모바일 플랫폼 '에너지플러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플러스는 가입자 250만 명을 돌파했으며, 단순 결제 앱을 넘어 주유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대표 서비스인 '바로주유'는 결제 수단과 주유 패턴을 미리 등록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 기존 결제, 포인트 적립, 쿠폰 적용 과정을 하나로 통합했다.

또한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프로모션과 주유 혜택을 제공하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가격 할인에서 나아가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관계 형성을 강화하고 있다.

서비스 사용성 개선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GS칼텍스는 고객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앱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 지원을 통해 차량 내에서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디지털 경험 혁신은 GS칼텍스 브랜드의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마케팅본부 부사장은 NBCI 주유소 업종 1위 선정에 대해 "고객의 편리함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에너지플러스 앱을 중심으로 고객의 이동과 에너지 이용 전반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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