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클럽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92회차를 발매했다.
이번 92회차에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맨체스터 시티전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첼시-유벤투스전, 6일 오전 3시 30분 아일랜드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레알 베티스전이 포함됐다. 이어 7일 오후 9시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애스턴 빌라-바이에른 뮌헨전도 대상경기로 편성됐다. 애스턴 빌라-바이에른 뮌헨전은 6일 오후 11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맞대결은 유럽 주요 리그 개막을 앞두고 두 구단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다. 친선경기 특성상 선수별 출전 시간과 감독의 전술 실험,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선수들의 적응 상태 등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는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의 이벤트 매치를 비롯해 유럽 주요 구단의 친선경기가 포함됐다”며 “선수 구성과 출전 시간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승부 예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 92회차의 대상경기와 게임 유형, 배당률 등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