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전유진, 7월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1위...김용빈·박서진·김다현·빈예서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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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전유진, 7월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1위...김용빈·박서진·김다현·빈예서 상위권

뉴스컬처 2026-08-06 07:0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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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팬덤 플랫폼 스타덤을 운영하는 컴위더스가 선보인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에서 7월 남녀 트로트 가수 1위에 등극했다.

이찬원은 남자 부문에서 80.01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관심 지수 95점, 화제 지수 100점, 선행 지수 100점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영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7월 남자 부문. 사진=컴위더스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7월 남자 부문. 사진=컴위더스

이어 김용빈이 76.04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응원 지수 100점으로 강력한 팬덤 결집력을 드러냈다. 박서진은 74.39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황영웅은 전월 대비 6계단 상승한 4위(70.79점)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손태진은 70.07점으로 5위를 기록하며 콘텐츠 지수 95점으로 높은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이어 성리, 강문경, 박지현, 장한별, 신승태가 10위권을 형성했다.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7월 여자 부문. 사진=컴위더스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7월 여자 부문. 사진=컴위더스

여자 부문에서는 전유진이 79.7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관심 95점, 화제 85점, 응원 95점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탄탄한 입지를 증명했다.

김다현은 76.15점으로 2위에 올랐고, 응원 지수 100점과 함께 선행 지수까지 확보하며 팬덤과 사회적 영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빈예서는 74.50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콘텐츠 지수 100점으로 강점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관심과 화제 부문에서 각각 100점을 기록하며 4위(73.72점)에 자리했고, 오유진이 5위(73.15점)로 뒤를 이었다. 홍지윤, 홍자, 염유리, 이소나, 양지은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는 월 1200만 건 이상의 온라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콘텐츠·관심·화제·성장·선행·응원 등 6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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