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1년 신세계百 강남 델리관…누적 구매 고객 10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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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1년 신세계百 강남 델리관…누적 구매 고객 1000만명

이데일리 2026-08-06 06: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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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델리 전문관이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 완성 1년 만에 누적 구매 고객 1000만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상하이식 만두 전문점 '구오만두' 앞 (사진=신세계백화점)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상하이식 만두 전문점 '구오만두' 앞 (사진=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해 8월 델리 전문관 개장으로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마켓에 이어 델리 전문관까지 더하며 디저트와 외식, 장보기, 즉석 조리를 아우르는 식품관을 완성했다. 누적 구매 고객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집계 기준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델리 전문관 1주년을 맞아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셀럽과 맛집, 셰프를 주제로 한 릴레이 팝업을 진행한다.

7일부터 13일까지는 김밥 인플루언서 ‘김밥대장’과 ‘모락절미’, ‘사라다클럽’ 등이 참여하는 ‘셀럽 특집’을 연다. 14일부터 20일까지는 부산 절편 전문점 ‘전포명가’와 미국식 치즈스틱 브랜드 ‘피자팜비어’가 참여하는 ‘맛집 특집’을, 21일부터 27일까지는 중식 브랜드 ‘구오’와 황진선 셰프 협업 메뉴 등을 선보이는 ‘셰프 특집’을 진행한다.

강남점 단독 신메뉴도 선보인다. 구오만두는 상하이식 탕바오를, JS가든 델리는 양갈비 플래터를, 블루버터플라이는 불닭 스프링롤 3종을 출시한다. 동경라멘학교와 구오만두, 와사비그린 등은 대표 메뉴를 할인 판매하며, 시아리와 서연, 비첸향 등도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강남점 델리 전문관은 셰프 협업과 미식 콘텐츠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식품관을 구축해왔다”며 “1주년을 맞아 마련한 팝업과 단독 메뉴 등을 통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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