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활약 중인 코미디언 김규원(28)이 두산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김규원을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 씨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센스 있는 예능감과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특히 화제성을 보인 '스마일 클리닉'과 'MUSMA'(머스마) 등에 출연하며 해당 프로그램 흥행을 이끌고 있다.
그는 구단을 통해 "SNL 코리아 크루의 시구에 대한 두산 팬들의 기대가 크다고 들었다"며 "이런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경기에서도 높은 승률을 기분 좋게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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