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김주형이 4년 만의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이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다.
PGA 투어는 이 대회 이후 플레이오프(PO)와 ‘가을 시리즈’로 이어진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면 이번 대회 종료시 페덱스컵 포인트 70위 안에 들어야 한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34위인 김주형과 57위인 임성재가 출전한다. 랭킹 7위 김시우는 출전을 포기했다.
김주형은 2022년 8월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윈덤 챔피어십에서 거뒀다. 당시 20세 1개월 18일의 나이로 챔피언에 오르면서 한국인 역대 최연소 PGA 투어 우승 기록을 작성했다.
김주형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페덱스컵 랭킹을 단숨에 16위로 끌어올리며, 임성재가 우승할 경우 랭킹 29위가 된다.
출전 선수로는 3위인 캐머런 영(미국)과 세계랭킹 19위 에런 라이(잉글랜드)와 20위 벤 그리핀(미국), 22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이 경쟁을 펼친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