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마틴, '라디오스타'서 저작권 지분 배분법 공개… "혼자서도 빛난 괴물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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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마틴, '라디오스타'서 저작권 지분 배분법 공개… "혼자서도 빛난 괴물 신인"

메디먼트뉴스 2026-08-05 21:0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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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스포티파이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글로벌 셀프 프로듀싱 그룹 코르티스의 리더 마틴이 첫 지상파 단독 예능에 도전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5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배우 최원영, 이태란, 가수 바다, 코르티스 마틴이 출연하는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구성된다.

이날 마틴은 그룹 멤버들 없이 홀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인천을 시작으로 북미와 일본 투어를 진행하며 국내외에서 급부상 중인 '괴물 신인'답게 마틴은 초반의 긴장감을 털어내고 신인다운 패기와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팬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비주얼 조합 '엄앤안(엄성현·안건호)'을 언급하며 이번 방송을 통해 팬들의 최애로 거듭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는 코르티스만의 특별한 제작 방식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마틴은 멤버들이 함께 문화를 만든다는 의미의 '영 크리에이터 크루(영크크)' 탄생 배경을 전하는가 하면, 모든 과정에 멤버들의 손길이 닿는 만큼 민감할 수 있는 저작권 지분을 나누는 자신들만의 합리적이고 솔직한 기준을 전격 공개했다.

누나의 권유로 시작된 데뷔 비화… 감성 보컬과 즉석 패션쇼로 현장 매료

마틴은 가수의 꿈을 품게 된 특별한 가족사도 고백했다. 7살 차이가 나는 누나가 소속사 오디션 공고를 찾아 건네준 것이 현재 코르티스 리더로 성장하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고 밝혀 선배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함께 출연한 배우 최원영과의 뜻밖의 케미스트리도 폭소를 유발했다. 최원영이 직접 리폼한 의상을 착용한 마틴은 완벽한 핏과 센스 있는 워킹으로 현장을 순간 런웨이로 탈바꿈시켰다. 이에 최원영이 의상을 선뜻 선물하며 훈훈한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눴다.

이어진 무대에서 마틴은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자신만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보컬리스트로서의 반전 매력을 입증했다. 마틴의 파란만장한 첫 예능 적응기와 코르티스 비하인드는 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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