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과 하니(안희연)이 웨딩 케미를 뽐냈다.
하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석진과 함께 촬영한 웨딩 콘셉트의 네컷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드라마 ‘사랑이 온다’ 촬영 중 남긴 비하인드 컷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순백의 미니 웨딩드레스에 꽃 화관과 부케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신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석진은 블랙 슈트와 넥타이를 갖춰 입고 훈훈한 신랑 비주얼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네컷 사진에서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하니가 하석진의 볼을 손가락으로 콕 찌르자 하석진은 볼에 바람을 넣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자연스럽게 어깨를 감싸 안는 모습으로 실제 부부를 연상케 했다. 마지막 컷에서는 하석진이 하니를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도 두 사람의 호흡은 돋보였다. 하석진은 하니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었고, 하니는 부케를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하석진에게 몸을 기댄 채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다. 서로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는 모습까지 담기며 드라마 속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하석진과 하니가 출연하는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주말 밤 8시 KBS2 방송.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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