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경제 자립 돕는다···인천공항공사, 고용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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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회경제 자립 돕는다···인천공항공사, 고용지원금 지원

이뉴스투데이 2026-08-05 17:5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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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기업 청년 고용지원금 전달식.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사회연대경제기업 청년 고용지원금 전달식.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일 인천시 연수구 소셜캠퍼스 온에서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 대상 6개 기업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총 3300만원 규모로 조성된 이번 재원은 인천 지역 현안인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관련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청년 채용을 유도하는 데 쓰인다.

지원 대상으로 뽑힌 ㈜에코드인, 지읒아트스튜디오, 호미(예비창업기업), 홈투게더(예비창업기업), 베일리텍스타일, 한바다 등 6개사는 오는 11월까지 주관사인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육성 프로그램을 받는다. 아울러 인천 거주 청년을 새로 채용할 때 기업별로 최대 3명까지 1인당 월 최대 20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체결한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청년 고용 지원 등 공익적 경제 활동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업을 이어왔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인천 지역의 청년 고용 촉진과 사회적 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주요 공공기관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에도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 소셜벤처 고용지원사업을 펼쳤으며, 올해 역시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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