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연우 “음악적 갈증 여전해…다양한 시상식 무대 서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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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즈 연우 “음악적 갈증 여전해…다양한 시상식 무대 서고파”

일간스포츠 2026-08-05 17:4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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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즈 연우/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나우즈 연우가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며 더 많은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연우는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나우즈 디지털 싱글 ‘아킬레스’ 발매 쇼케이스에서 “멤버들 모두 음악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갈증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앞으로 여러 시상식 무대에 올라 나우즈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을 통해 레트로 장르에 도전한 이유도 설명했다. 연우는 “멤버들의 음악적 취향 자체가 레트로한 스타일과 잘 맞고, 평소에도 그런 음악을 좋아한다”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을 때 나우즈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모두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

‘아킬레스’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순간으로는 석양이 지는 저녁 드라이브를 꼽았다. 그는 “해외에서 멤버들과 드라이브하던 중 저녁 7시쯤 노릇노릇하게 석양이 질 때 이 곡을 들은 적이 있다”며 “그 시간대에 드라이브하며 들으면 곡의 분위기가 더욱 살아날 것 같다”고 추천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나우즈의 ‘아킬레스’는 지난 3월 일본 데뷔 EP ‘나우즈’ 이후 5개월 만의 신곡이다. 1980년대 펑크와 디스코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첫눈에 반한 순간의 강렬한 이끌림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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