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민미연)가 건강한 가족 공동체 형성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가족기능강화사업 ‘삼대(代)가 함께하는 대(大)성장 프로젝트’의 상반기 월별 맞춤형 부모교육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라 조부모의 양육 참여 비율이 늘어난 현실을 고려해 추진됐다. 삼대 간의 역할 이해와 협력을 도모하고 건전한 가족관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반기 교육은 월별로 주제를 달리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4월 발달 단계별 자녀 양육 이해 ▲5월 심리검사 워크숍 ▲6월 가족의 행복감 및 삶의 만족도 증진 ▲7월 가족 갈등 이해와 긍정적 의사소통법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조부모와의 소통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양육 지식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민미연 센터장은 “이번 부모교육이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소통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10월 예정된 가족놀이캠프까지 차질 없이 운영해 청소년이 건강한 울타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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