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폭염 속 산업단지서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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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폭염 속 산업단지서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경기일보 2026-08-05 17:2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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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호계동 산업단지 일대에서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3차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호계동 산업단지 일대에서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3차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가 폭염 속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최대호 안양시장)는 4일 호계동 산업단지 일대에서 ‘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3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금정역2차SKV1타워, 안양SKV1센터, 호계데시앙플렉스 등 산업단지 내 6개 구역에서 홍보 물품을 나눠 주며 계도 활동을 벌였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위험성평가 의무화 제도 및 과태료 부과 규정을 안내하고, 근로계약서 작성·최저임금 준수·임금명세서 교부·임금체불 예방 등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 나선 노사민정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업장 내 위험성평가 정착과 온열질환 및 질식사고 예방 수칙 준수는 노동자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 실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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