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최근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제품의 편의성뿐 아니라 원재료의 품질과 제조 방식까지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하이포크는 양념육 시장에서도 신선도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고기본연 하루신선 돼지불백·제육볶음’의 유통망을 확대하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쿠팡, 하이포크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이포크몰에서는 ‘하루신선 수요런’을 통해 매주 수요일 주문 제품을 당일 생산·출고하는 운영 방식을 선보인다. 특정 요일 생산 체계를 활용해 제조와 배송 과정을 관리하고, 소비자가 보다 신선한 양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양념육은 장시간 숙성 과정에서 원육의 식감과 풍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주요 관심사였다. 하이포크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얼리지 않은 국내산 원육을 활용하고, 생산과 가공 시간을 단축한 ‘하루신선공법(ODF, One Day Fresh)’을 적용했다.
이번 서비스는 양념육도 생고기처럼 신선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기존 양념육에 대한 신선도 우려를 줄이고, 가정에서도 갓 생산한 양념육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유통 구조를 세분화했다.
하이포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채널에서 하이포크의 양념육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사몰에서 운영하는 하루신선 수요런을 통해 당일 생산·당일 출고 기반의 신선한 양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원육의 신선함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가정과 야외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육가공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포크는 자사몰 오픈과 유통망 확대를 기념해 푸드·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연계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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