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성대 기자┃영광군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11일간 열린 ‘제81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가 전국 농구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전라남도농구협회, 영광군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녀 초·중·고·대학부와 여자 일반부 등 총 9개 부문에서 전국 129개 팀, 2,8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명승부를 선보여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각 부문 우승팀은 ▲여자 일반부 서대문구청 ▲남자 대학부 단국대 ▲여자 대학부 단국대 ▲남자 고등부 용산고 ▲여자 고등부 숙명여고 ▲남자 중등부 용산중 ▲여자 중등부 숙명여중 ▲남자 초등부 서울연가초 ▲여자 초등부 온양동신초등학교가 차지하며 각 부문 우승팀이 가려졌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영광군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지역 상가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들의 성원과 응원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메카 영광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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