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주소방서 제공
파주소방서는 5일 오전 본서 소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사회와 소방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소방정책 발굴, 안전문화 확산,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파주소방서는 올해 소방정책자문위원회를 재정비해 신규 위원 6명과 연임 위원 11명을 새로 위촉했다. 기존 위원 7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위원이 파주시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 발굴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위촉 위원 중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명찬 서장이 이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이 반영될 때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마련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정책자문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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