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플립 8' 시리즈가 사전예약 흥행으로 공급 물량이 부족해지자 사전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이 이달 말까지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폴드 8 울트라 1TB' 및 '폴드 8' 모델의 예약 신청량이 준비된 재고를 초과하면서 사전 개통 기한을 이번 달 말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초기 설정된 사전 개통 기간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였다.
이번 개통 기한 연장에 따라 사전예약 고객은 이달 말까지 개통을 완료하더라도 '더블 스토리지' 등 기존 사전 구매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삼성전자는 사전예약 기간 256GB 모델 구매자에게 512GB 모델을 무료로 제공한다. 512GB 구매 고객이 31만700원을 추가 지불할 경우 1TB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오는 7일 정식 출시를 앞둔 폴드/플립 8 시리즈는 국내 사전 판매량 144만 대를 돌파하며 2019년 '갤럭시 노트10'이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폴드8 모델이 전체 예약량의 70%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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