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화복지연대가 기초의회 홈페이지에 주민 소통 창구와 의회 감시 통로가 제한적이라며, 홈페이지 정비를 통해 소통 강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인천평복은 5일 성명을 내고 “인천 시의회와 11개 기초의회 중 일부에서 주민 의견 수렴 창구와 영상회의록에 대한 접근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천평복은 부평구·제물포구·영종구·미추홀구·계양구 의회 홈페이지에 별도 주민 의견 수렴창구가 없거나 민원창구, 외부 국민신문고로 대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종구·미추홀구·부평구·계양구·서해구·검단구·강화군 등 7개 의회는 행정사무감사 게시판이 없어 주민 의정 참여가 제한된다고 강조했다.
인천평복은 “회의 영상은 의회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기록물”이라며 “안정적이지 못한 영상 제공은 의정 운영의 투명성을 낮추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평복은 “각 구 의회는 독립적인 자체 소통 게시판과 행정 감시 참여를 보장하는 게시판을 개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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